opinion

화천대유, 대장동, 이재명

j_mini 2021. 9. 27. 23:01

민주성, 책임성보다 합법성을 강조하면서

과정, 절차의 디테일보다는

겉으로 보여지는 그럴듯한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경제적 지대를 과점하는 일부 세력의 사익추구 행위를 눈뜨고 통과시켜

결과적으로 부패 행위를 대놓고 용인해버린 사건. 

 

performace와 justice 

administration과 democracy